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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똥 마렵다.
본문 내용이 없는 속보 기사입니다
입력 : 2021-07-25 (14:34:16) | 수정 : 2024-07-07 (18: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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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速報] うんちがしたい。
[速报] 想拉屎
[«Стоп!», как-будто.
이 낚시 기사를 쓴 친구가 남긴 메시지
「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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