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이원종 동물학대범으로 가목 30년

입력 : 2021-07-25 (21:59:13) | 수정 : 2025-03-14 (21:29:51)

[속보] 이원종 동물학대범으로 가목 30년

서울—최근 이원종(42세)씨가 동물 학대 혐의로 징역 30년형을 선고받았다.
그는 지난해부터 올해 초까지 자신의 반려동물인 개와 고양이를 포함한 여러 동물을 잔인하게 학대한 혐의를 받고 있다.
법원은 그가 반복적으로 동물을 고통스럽게 했다는 점을 감안해 중형을 선고했다.
재판 과정에서 드러난 증거들은 충격적이었다.
이씨는 CCTV와 목격자들의 증...

Lee Won-jong, an animal abuser for 30 years. [More News]

［速報］李ウォンジョン動物虐待犯として30年

[速报] 李元钟是虐待动物犯，佳木30年

[«Смотрись, я – 30-летний мужчина, специалист по зоологи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