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전세계 얼굴 1위 배승준의 친구의 충격폭로!! "중학교때 학교 일진이었어요. 칼을들고 협박까지했어요!" 믿었던배승준의반응...
최근 전 세계에서 가장 얼굴이 잘생긴 남자로 선정된 배승준의 친구가 충격적인 과거를 폭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 친구는 중학교 시절 배승준이 학교 내에서 일진으로 활동하며, 칼을 들고 동급생들을 협박한 사실을 털어놓았다.
이 친구는 "배승준은 당시 학교에서 두려운 존재였다.
그의 주변에는 항상 무리들이 있었고, 그가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방법을 가리지 않았다"고 폭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