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주민규 학상인줄 알았더니 박물관에 꽃 살아있는 화석쌤과 나이가같아

입력 : 2021-07-26 (22:41:49) | 수정 : 2025-12-17 (23:06:02)

[속보] 주민규 학상인줄 알았더니 박물관에 꽃 살아있는 화석쌤과 나이가같아

주민규(32) 씨는 평범한 박물관 관람객으로 오해 받았다.
그러나 그가 실제로는 화석 전문가로서 박물관에서 일하고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주민규 씨는 박물관 속에서 수많은 화석들을 전문적으로 분석하...

[Breaking news] I thought it was Ju Min-kyu's academic background, but he's the same age as a living fossil teacher in a museum. [More News]

[速報] チュ·ミンギュ学賞だと思ったら、 博物館に花が生きている化石先生と 年が同じなんだ。

[速报] 我还以为是朱民奎(音译)奖呢 结果和博物馆里的花活的化石老师年龄一样

[surbo] Я думал, что это был мой друг, и я был такой же возраст, как и живые ископаемые, которые растут в музе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