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남대문 중학교 아창 사건의 주인공 박아창, 드디어 아창 타이틀 내려놓다?!?!
서울 남대문 중학교에서의 아창 사건으로 유명해진 박아창(15)이 최근 자신의 별명인 '아창'을 내려놓겠다는 결정을 내렸다.
이는 그가 지난 1년간의 고난과 역경을 극복한 성숙한 모습을 보여주기 위한 일환으로 해석된다.
아창 사건은 지난해 박아창이 학교에서 불법적으로 촬영된 영상이 유포되면서 시작되었다.
이 사건은 온라인 상에서 큰 파장을 일으켰고, 박아창은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