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한국 최초로 이사라(19) 등선해... 상천관 두번째 여성 신관 되나
한국 최초로 이사라(19) 등선해... 상천관 두번째 여성 신관 되나
한국의 전통적인 신관직에 여성의 길이 열렸다.
이사라(19)가 최근 상천관의 신관으로 지명되면서, 그녀는 한국 역사상 두 번째 여성 신관이 될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이사라는 어릴 적부터 신앙심이 깊었으며, 평소에도 지역사회의 여러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왔다.
문제의 중심은 상천관이라는 한국 전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