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한국 최초로 이사라(19) 등선해... 상천관 두번째 여성 신관 되나
한국 최초로 이사라(19)가 상천관의 두 번째 여성 신관으로 선출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이사라가 지난 10일 열린 상천관 신관 선출 투표에서 압도적인 지지를 얻으며, 역사적인 순간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
이사라는 “여성이 신관으로 선출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내가 이 자리에 오르게 된다면, 여성의 목소리를 높이고 더 많은 기회를 창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