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서초구 방배동 이준표(28) 반려견 토리랑 놀다가 귀여움에 심쿵사”
서초구 방배동에서 한 젊은 남성이 자신의 반려견과 함께 놀던 중 귀여움에 심쿵사하는 사건이 발생해 화제가 되고 있다.
이준표(28) 씨는 최근 자신의 반려견 토리와 함께 공원에서 시간을 보내던 중, 토리의 사랑스러운 행동에 감정이입을 하게 되었고, 그 순간을 SNS에 공유했다.
이준표 씨는 "토리가 공원에서 뛰어놀 때의 모습이 너무 귀여워서 순간적으로 가슴이 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