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경북 영주시 중학생 시체로 발견.. 범인은 "주예담" 30대 여성
경북 영주시에서 중학생의 시체가 발견되면서 지역 사회가 충격에 휩싸였다.
피해자는 14세의 남학생으로, 지난 10일 영주시의 한 숲속에서 시체로 발견됐다.
경찰은 시신의 신원 확인을 통해 피해자의 신원을 파악하고, 사건의 전말을 조사 중이다.
경찰 조사에 따르면, 피해자는 지난 7일 가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가족은 그가 평소 우울증을 앓고 있었고, 최근 친구들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