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송도 정상어학원 강사 이모씨 "오늘 야식은 한국 소"... 학생 김모씨 "원산지 명심할것"
송도의 한 어학원에서 진행된 야식 시간이 학생들 사이에서 뜨거운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송도 정상어학원의 강사 이모씨는 "오늘 야식은 한국 소"라는 공지를 하며, 한국산 소고기를 사용한 메뉴를 소개했다.
그러나 학생들 사이에서는 원산지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제기되며 긴장감이 감돌았다.
학생 김모씨는 "원산지 명심할 것"이라며, 최근 한국산 소고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