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질병청 "7월 29일부터 8월 9일까지 코로나 확대로 전 국민 휴무 예정, 40년만에 통금령 발동, 20시-05시 이동금지" 5단계 발령

입력 : 2021-07-28 (09:44:20) | 수정 : 2024-11-22 (06:36:32)

[단독] 질병청 "7월 29일부터 8월 9일까지 코로나 확대로 전 국민 휴무 예정, 40년만에 통금령 발동, 20시-05시 이동금지" 5단계 발령

대한민국 질병관리청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한 대규모 휴무 조치를 발표했다.
7월 29일부터 8월 9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조치는 40년 만에 발동되는 통금령과 함께 시행된다.
통금 시간은 저녁 8시부터 다음 날 오전 5시까지로, 이 시간 동안 모든 이동이 금지된다.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의 영향으로, 최근 일주일 간 신규 확진자 수가 급...

The Korea Centers for Disease and Prevention (KCDC) is scheduled to close from July 29 to August 9 due to the expansion of coronavirus, a 40-year curfew, and a ban on movement at 20:00-05:00. [More News]

[単独] 疾病庁 "7月29日から8月9日までコロナ拡大により全国民が休業する予定、40年ぶりに通行禁止令を発動、20時-05時に移動禁止"5段階発令

[独家]韩国疾病管理厅"7月29日至8月9日因新冠疫情扩大全体国民放假，40年来首次发布宵禁令，20时-05时禁止移动"5级命令

В период с 29 июля по 9 августа в Короне будет осуществлено национальное бездействие, через 40 лет будет осуществлено полное декрет, запрет на передвижение в 20:00-05; "State 5", "Congression to the Coro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