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서울에서 두개의 고등학교가 학생,선생님이 모두 이태원에 놀러가서 확진자가 많이 나왔습니다 내일 5단계 예정이라 합니다.
서울의 두 고등학교 학생들과 교사들이 이태원으로 놀러 간 후,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는 사태가 발생했다.
이번 사건은 해당 학교들이 봄 방학을 맞아 진행한 소풍의 일환으로 나타났으며, 이로 인해 지역사회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보건당국은 이태원 방문 후 확진된 학생과 교사들의 수를 파악하기 위해 긴급 역학조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확인된 확진자는 30명을 넘어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