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인천 검암동 원0진씨 김0아씨한데 사랑고백!
인천 검암동의 한 젊은 남성이 사랑에 빠진 상대에게 공개적으로 사랑을 고백해 지역 사회에 화제를 모으고 있다.
원00씨(28)는 지난 주말 인천 검암동의 한 카페에서 친구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던 중, 자신의 마음을 전하기로 결심했다.
이날 그는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친구들과의 협력을 통해 카페 내부를 꽃과 풍선으로 장식하고, 감동적인 메시지를 담은 카드와 함께 사랑의 고백을 준비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