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창일초등학교 교사 1명확진.... 인근 건물 모두 문닫고 해당학교 개학 3개월 연기.....
창일초등학교에서 교사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지역 사회가 긴장에 휩싸였다.
보건 당국은 즉각적인 조치를 취해 인근 건물의 출입을 통제하고 해당 학교의 개학을 3개월 연기하기로 결정했다.
확진된 교사는 최근 학교에서 수업을 진행했으며, 그로 인해 학생들과 다른 교사들 사이에 감염 가능성이 우려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우리의 최우선 과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