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속보입니다 이정빈씨 피자를 먹겠다면서 다른걸 먹는다는
이정빈씨가 피자를 먹겠다고 선언한 뒤 전혀 다른 음식을 선택해 주변을 놀라게 했다.
사건은 지난 주말, 서울 강남의 한 유명 피자 가게에서 발생했다.
이씨는 친구들과 함께 피자를 주문하기로 했지만, 메뉴를 고르는 과정에서 예상치 못한 선택을 했다.
목소리를 높이며 "나는 피자가 먹고 싶어!"라고 외쳤던 이정빈씨는, 메뉴를 살펴보던 중 결국 샐러드를 주문하기로 결정했다.
이를 지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