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문모씨, 아침 운동을 위해 이모씨 이름 빌려.... 진실은..?
최근 한 시민이 아침 운동을 위해 타인의 이름을 빌린 사건이 사회적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사건의 주인공인 문모씨(32)는 이모씨(29)의 이름을 사용해 운동 관련 프로그램에 등록한 것으로 확인됐다.
문씨는 평소 바쁜 직장 생활로 인해 운동할 시간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이모씨의 이름을 빌려 자신에게 유리한 조건으로 등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모씨는 문씨와 친분이 있는 지인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