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B마트 임직원 최모씨 주 120시간 일하다 결국 쓰러져

입력 : 2021-07-30 (15:26:22) | 수정 : 2025-12-28 (17:18:45)

[속보] B마트 임직원 최모씨 주 120시간 일하다 결국 쓰러져

B마트의 한 임직원이 극심한 노동 강도에 시달리다 결국 쓰러져 병원에 이송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최모씨(34)는 최근 몇 주간 주 120시간 넘게 근무하며 비정상적인 업무 환경에 놓여 있었다.
이날 최씨는 오전 6시부터 오후 10시까지의 근무를 마친 뒤, 퇴근길에 갑작스럽게 쓰러졌다.
목격자에 따르면, 최씨는 피로한 기색이 역력했고, 결국 마트...

[Breaking News] Mr. Choi, a B-Mart employee, works 120 hours a week and eventually collapses. [More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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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Саммер] работает по 120 часов в неделю у должностного лица. В конце концов, он упа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