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인의동 효자 '김준혁' 오늘도 어머니를 위해 "엄마 사랑해~"
서울 인의동에서 효자로 알려진 김준혁(28) 씨가 지역사회에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는 매일 어머니를 위한 특별한 사랑을 표현하며, 그 모습을 SNS에 공유함으로써 많은 이들의 감동을 자아내고 있다.
김 씨는 매일 아침 일찍 일어나 어머니의 건강을 챙기고, 저녁에는 직접 요리를 해드리는 등 세심한 배려를 아끼지 않는다.
특히 올해로 70세를 맞이한 어머니의 생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