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강서구 염창동 양천로 67-가 길 49 702호 사는 도모씨의 아들 모규민이 화장일에서 방귀를 뀌어 층간냄새로 이어져…
최근 강서구 염창동의 한 아파트에서 발생한 소음 문제로 인해 주민들 간의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
이 사건은 도모씨의 아들 모규민(8)이 화장실에서 방귀를 뀌면서 시작됐다.
방귀 소리가 인근 주민들에게 전달되면서 층간 소음 문제로 번진 것으로 알려졌다.
모규민의 방귀 소리는 단순한 일상적인 소음이었지만, 같은 층에 거주하는 이웃은 이를 과도하게 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