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어제 밤 9시에 KBS 기자가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
어제 밤 9시에 KBS 기자가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 소식은 방송사 내부에서 긴급히 전해졌으며, 해당 기자는 최근 취재 활동 중 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KBS 측은 즉각적으로 기자의 동선과 접촉자 파악에 착수했으며, 해당 기자는 자가격리에 들어갔습니다.
방송사는 관계자들에게 코로나19 예방 수칙을 준수할 것을 재차 강조하며, 직원들의 건강 상태를 모니터링하고 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