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KBO NC 구단 "모창민" 코로나 확진 서울 367번 확진자 접촉자
KBO NC 구단 소속의 모창민 선수가 코로나19 확진자와의 접촉으로 인해 자가격리에 들어간 사실이 밝혀졌다.
구단 측은 367번 확진자와의 밀접 접촉이 확인되면서, 팀 전체에 대한 방역 조치를 취하기로 결정했다.
NC 다이노스는 성명을 통해 "모창민 선수가 서울 지역에서 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한 사실을 확인했다"며 "선수는 즉시 검사를 받았으며, 결과에 따라 추가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