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한국암웨이 사업자 김씨, 여수 오염수 음용에 분노해 이스프링 100대 전달하
여수에서 발생한 오염수 음용 사건에 대한 분노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한국암웨이 사업자인 김씨가 단순한 불만을 넘어 직접적인 행동에 나섰다.
김씨는 최근 여수 지역에서 오염수 음용 사건이 발생한 후, 지역 주민들의 건강을 걱정하며 이스프링 정수기 100대를 전달하기로 결정했다.
김씨는 "우리 지역 주민들이 안전한 물을 마실 권리가 있다.
오염수 사건으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불안해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