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병사들 유튜브 활동 했었던 기록 있으면 징계.. 병사들 반발 심해...
최근 군 당국이 병사들의 유튜브 활동을 단속하기 위해 징계 조치를 예고하면서 논란에 휘말렸다.
병사들은 자신의 일상이나 취미를 공유하며 소통하는 플랫폼으로 자리잡은 유튜브에서의 활동이 개인의 자유를 침해한다고 반발하고 있다.
군 관계자에 따르면, 병사들이 유튜브에 게시한 콘텐츠가 군의 위상이나 규율을 해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었다.
특히, 병사들이 군복을 입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