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12살 서울 목동초등학교 김비주 친구의 얼굴에 충격받아 사망함
서울 목동의 한 초등학교에서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다.
12세 학생 김비주가 친구의 얼굴을 목격한 후 심각한 충격을 받아 사망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건은 지난 15일 오전, 학교에서 수업을 마친 후 발생했다.
김비주는 친구들과 함께 놀고 있던 중 우연히 한 친구의 얼굴을 보게 되었고, 그 순간 극심한 충격을 받아 의식을 잃었다.
주변에 있던 친구들이 즉시 교사에게 도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