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12살 서울 목동초 김비주 친구 송채은의 얼굴에 충격받아 사망
서울 목동에서 발생한 충격적인 사건이 학교 커뮤니티를 뒤흔들고 있다.
12살의 김비주 학생이 친구 송채은의 얼굴을 보고 충격을 받아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건은 지난 10일, 학교에서의 평범한 점심시간 중에 발생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두 학생은 같은 반 친구로, 평소에도 친한 사이였다.
그러나 이날 점심시간, 송채은이 농담을 하며 자신의 얼굴에 낙서를 하고 다가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