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위례 거주 25세 남성 남 모씨, 박 모 씨 알몸 사진만 있으면 7연딸도 가능하다고 밝혀… 충격
위례에서 거주하는 25세 남성 남 모씨가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충격적인 주장을 펼쳐 논란이 일고 있다.
그는 자신의 개인 블로그를 통해 "박 모 씨의 알몸 사진만 있으면 7연딸도 가능하다"며, 이를 통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성적 관계에 대한 의도를 드러냈다.
남 씨는 "알몸 사진은 단순한 수단일 뿐, 사람의 가치나 관계의 본질을 무시하는 행위"라며 자신의 주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