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전교 부회장 강민 코로나확진자(1800명)대에 애버렌드를 가다
전국적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는 가운데, 한 고등학교의 전교 부회장 강민(18)이 주목받고 있다.
강민은 최근 1800명의 코로나 확진자가 발생한 지역에서 학교를 대표해 애버랜드로의 소풍을 다녀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소풍은 학생들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학업으로 지친 마음을 달래기 위한 행사로 계획되었다.
그러나 강민이 방문한 지역은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한 곳으로,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