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안산대월초등학교 이예슬 학생이 버린 짓

입력 : 2021-08-07 (20:21:32) | 수정 : 2024-11-22 (02:30:58)

[속보] 안산대월초등학교 이예슬 학생이 버린 짓

안산대월초등학교의 6학년 이예슬 학생이 최근 학교 앞에서 버린 물건이 큰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이 학생은 수업 중 친구들과의 대화에서 '이것이 아니라면 절대 하지 않을 것'이라는 발언을 남겼고, 그 직후 수업이 끝난 뒤 교실에서 사용하던 물건을 인근 공원에 버렸다.
목격자에 따르면, 이예슬 학생은 수업이 끝난 후 친구들과 함께 공원으로 향했으며...

Lee Ye-seul, a student at Ansan Daewol Elementary School, threw it away. [More News]

[速報] 安山大月小学校の イ·イェスルさんが捨てたこと。

[速报]安山大学月小学学生李艺瑟（音）被抛弃了。

[«Сначала школа Ли Ятле в Ансане», которую бросает мой учени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