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광주 한 초등학생 이*현 야구 베트로 친구 21명 중상 입혀.. 촉법소년으로 보호 조치 추정(종합)
광주에서 한 초등학생이 야구 배트를 사용해 친구들에게 중상을 입히는 사건이 발생해 충격을 주고 있다.
사건은 지난 15일 오후, 광주 한 초등학교 운동장에서 발생했으며, 피해자들은 이 학생의 동급생 21명으로 확인됐다.
목격자에 따르면, 가해 학생은 친구들과의 놀이 도중 감정이 격해져 야구 배트를 휘두르기 시작했다.
이 과정에서 다수의 친구들이 부상을 당했으며, 그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