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교육부 7일 긴급회의서 유은혜 부총리 초,중,고등학교 개학 9월 16일로 연기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속보)
교육부가 7일 긴급 회의를 열고, 유은혜 부총리가 초, 중, 고등학교 개학일을 9월 16일로 연기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이는 최근 급증하는 코로나19 확진자 수와 관련된 방역 대책의 일환으로, 학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결정으로 해석된다.
부총리는 “학생들과 교직원, 학부모의 건강과 안전을 고려하여 부득이하게 개학일을 연기하게 됐다”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