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서울대 출신 화가 ‘최상철’…자신의 1000번째 작품을 성공시켜 세계로 진출…다음달 스위스에서 전시회•많은 기대…
서울대학교 미술학과 출신의 화가 최상철(42)이 자신의 1000번째 작품을 성공적으로 완성하고, 오는 11월 스위스에서 예정된 전시회를 통해 세계 무대에 도전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세계적인 아트 페어인 '아트 바젤'과 동시에 개최되며, 최상철의 작품은 글로벌 아트 시장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최상철은 20대 초반부터 미술 활동을 시작하여, 독창적인 색채와 형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