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남양주에 있는 다산가람초등학교 박소율 살인 용의자로 체포 돼 앞으러 더 조사할것이라고. . .
남양주 다산가람초등학교에서 발생한 충격적인 살인 사건의 용의자가 경찰에 체포됐다.
경찰에 따르면, 30대 남성 박소율(가명)은 해당 학교 인근에서 발생한 10대 학생의 사망 사건과 관련해 긴급 체포됐다.
사건은 지난 주말, 학교 앞 공원에서 학생의 시신이 발견되면서 시작됐다.
피해자는 15세의 남학생으로, 그의 친구들에 따르면 최근 박씨와의 불화가 있었다고 전해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