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학원강사 이주연, 한국의 패배에 열받아 다음 올림픽 배구 국가대표로 선발

입력 : 2021-08-09 (19:15:27) | 수정 : 2024-11-22 (05:23:15)

[속보] 학원강사 이주연, 한국의 패배에 열받아 다음 올림픽 배구 국가대표로 선발

한국 여자 배구 국가대표팀이 지난 대회에서 아쉬운 성적을 기록하며 팬들의 실망을 샀다.
이 가운데, 학원강사 이주연(32세)이 다음 올림픽 배구 국가대표로 선발되는 소식이 전해져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주연은 평소에도 배구에 대한 남다른 열정을 가지고 있었지만, 이번 대표팀의 패배 이후 더욱 강한 의지를 다지게 되었다.
그녀는 “이번 패배는 단순한 경기 결과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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