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감로교 전 간부 김모씨가 밝히는 이교주의 실체, 바람 빠진 풍선 다시 바람 넣어도 소용 없어 발언, 충격
최근 감로교 전 간부 김모씨가 이교주의의 실체에 대해 충격적인 발언을 했다.
김씨는 "바람 빠진 풍선에 다시 바람을 넣어도 소용이 없다"며, 이교의 근본적인 문제를 지적했다.
그의 말은 감로교 내부에서 오랫동안 제기되어온 의문을 다시 한번 불러일으켰다.
김씨는 감로교의 교리와 실천이 실제 신앙을 왜곡하고 있다고 주장하며, 많은 신도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