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타이거즈 9년차 김찬이 방출통보 같이 입단한 김규진(8),임진환(6974)는 활약
프로야구팀 타이거즈가 9년차 선수 김찬에게 방출 통보를 내리며 팀의 대대적인 리빌딩에 나섰다.
김찬은 2015년 입단 이후 꾸준한 활약을 이어왔지만, 최근 몇 시즌 동안 부진이 이어지면서 팀의 결정에 이르게 된 것으로 보인다.
팬들과 동료 선수들 사이에서의 그의 존재감은 컸지만, 결과적으로 팀 성적을 고려한 선택이었음이 드러났다.
김찬과 함께 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