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인천] 남인천농협 본점 직원 확진자 발생. 일시 폐쇄조치.
인천 남인천농협 본점에서 COVID-19 확진자가 발생해 일시적으로 폐쇄 조치가 취해졌다.
농협 측은 오늘 오전 직원 한 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해당 직원은 최근 다수의 고객과 접촉한 것으로 알려졌다.
확진자의 동선이 공개되면서 지역 주민과 고객들 사이에 불안감이 확산되고 있다.
농협 관계자는 "확진자가 근무했던 층과 출입 구역을 즉시 소독하고, 직원 전원에 대해 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