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S/W 개발병 서 모씨 군생활 10년 더 확정... 친구 허 모군 "슬프지만 꼭 필요한 일이다" 국민들 눈물 훔쳐"
서울, 대한민국 - 최근 S/W 개발병으로 복무 중인 서 모씨의 군 생활이 10년 더 연장된 소식이 전해지며, 그의 친구인 허 모군이 "슬프지만 꼭 필요한 일이다"라는 발언으로 많은 이들의 가슴을 아프게 했다.
서 군은 그동안 뛰어난 프로그래밍 실력을 바탕으로 군의 정보통신 분야에서 중요한 역할을 해왔으며, 그의 연장은 군의 전략적 필요에 따른 결정으로 알려졌다.
서 군의 연장 소식은 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