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광주광역시에 거주하는 허시연양이 엄마아빠가하는 이야기를 다 듣고있는것으로 알려져 허시연양의 엄마아빠가 놀란모습입니다 ..^!^
광주광역시에서 한 가정의 일상이 갑작스러운 관심을 끌고 있다.
최근 허시연 양(8세)이 부모의 대화를 모두 듣고 있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그로 인해 부모는 물론 지역 주민들까지 놀라움을 금치 못하고 있다.
허시연 양의 부모는 평소와 다름없이 저녁 식사를 하던 중, 허시연 양이 자신들의 이야기를 모두 듣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이들은 자녀가 자신들의 대화를 듣고 있을 것이라고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