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화영 물량팀 작업자 유성민 "귀밥 제거후 알람소리 잘들려 한달 30공수 기대"
화영 물량팀의 작업자 유성민 씨가 최근 귀밥 제거 작업 후 알람 소리가 더욱 선명해졌다는 소식을 전하며, 월 평균 30회 공수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유 씨는 작업 환경 개선을 위해 시행된 귀밥 제거 작업이 현장에서 큰 변화를 가져왔다고 강조했다.
유성민 씨는 “귀밥이 제거되면서 알람 소리가 잘 들리게 되어 작업의 효율성이 크게 높아졌다”며, “이제는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상황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