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강도태 복지부 2차관 등, 미 현지 자가격리 2주.. 모더나 만남 연기
강도태 보건복지부 2차관이 미국 출장 중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이번 결정은 그가 예정되어 있던 모더나와의 회담을 연기하게 만드는 중대한 상황으로 이어졌다.
복지부에 따르면, 강 차관은 미국 현지에서 코로나19 확진자와의 접촉을 피하기 위해 즉각적으로 자가격리를 실시했다.
이는 최근 미국 내에서 코로나19 감염자가 급증함에 따라 방역 수칙을 엄격히 준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