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피의자만 수십명" 모바일 배틀그라운드 텔레그램 핵 판매일당 수사들어가...
모바일 게임 ‘배틀그라운드’의 불법 해킹 프로그램이 텔레그램을 통해 대규모로 거래되고 있는 가운데, 수사당국이 본격적인 수사에 나섰다.
최근 밝혀진 바에 따르면, 이 해킹 프로그램을 판매하는 일당과 이를 구매한 피의자만 수십 명에 이르는 것으로 전해졌다.
수사기관은 이들 간의 거래가 온라인 게임의 공정성을 해치는 것은 물론, 게임의 매출에도 심각한 영향을 미친다고 판단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