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짠딸 유진, 코로나 때문에 한국에 2년 동안 귀국 못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져 충격..
유진(29), 한국을 대표하는 인기 인플루언서이자 '짠딸'이라는 별명으로 잘 알려진 그녀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지난 2년 동안 한국에 귀국하지 못하고 있는 사실이 밝혀져 팬들과 대중에게 큰 충격을 주고 있다.
유진은 2020년 초, 해외 생활을 시작한 이후로 한국에서의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왔으나, 팬데믹이 시작되면서 그녀의 귀국 계획은 차질을 빚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