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춘천 이마트에 근무하는 박모씨 직원여성보모 음담패설 걸려 구속영장 청구!!
춘천 이마트에서 근무하는 30대 여성 직원이 음담패설에 연루되어 경찰에 구속영장이 청구됐다.
사건은 지난 주말 이마트 내부에서 발생한 것으로, 해당 직원이 동료 직원들에게 불쾌감을 주는 성적 발언을 지속적으로 해온 사실이 드러났다.
경찰에 따르면, 피해자들은 이마트 내에서 박모씨의 성희롱 발언에 대해 여러 차례 불만을 제기했으며, 결국 내부 고발이 이어졌다.
이마트 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