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고령군청 공무원, 근무 중 습관성 주식으로 근무태만 접수신고...
고령군청의 한 공무원이 근무 중 습관적으로 주식 거래를 하며 업무에 소홀하다는 신고가 접수돼 논란이 일고 있다.
해당 공무원은 최근 몇 달간 근무 시간 중에 개인적인 주식 거래를 반복적으로 해온 것으로 확인됐다.
이로 인해 고령군청 내부에서는 공무원의 직무 태만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신고에 따르면, 해당 공무원은 근무 중에도 스마트폰을 통해 주식 거래를 지속적으로 해왔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