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좌동순환로468번가 길 97 동백중 재학생 1학년 남학생 손oo씨 거짓말로 잡혀가
부산광역시 해운대구의 한 중학교에서 발생한 사건이 큰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동백중학교 1학년 남학생 손씨가 친구들과의 장난으로 시작된 거짓말이 결국 경찰에 신고되는 사태로 번졌다.
사건의 발단은 손씨가 학교에서 친구들에게 "내가 어제 밤에 큰 사건을 목격했다"며 이야기한 것에서 시작됐다.
손씨는 자신이 본 사건이 범죄와 관련된 내용이라며 친구들을 놀라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