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현대중공업 김성진 물량팀장 점심먹다 아직 굶고있을 여친생각하다 오열
현대중공업의 한 물량팀장이 점심을 먹으며 연인에 대한 안타까운 마음을 털어놓아 화제를 모았다.
김성진 팀장은 최근 회사에서의 점심시간에 동료들과 함께 식사를 하던 중, 아직 굶주리고 있을 여자친구를 떠올리며 눈물을 흘린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건은 회사 내부의 한 직원에 의해 SNS에 공개되면서 빠르게 확산되었다.
게시물에는 김 팀장이 점심을 먹으면서도, 자신의 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