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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고교 타자 최대어 김도영,마이애미 말린스와 계약금 120만달러에 계약
입력 : 2021-08-13 (15:38:36) | 수정 : 2025-12-17 (23:02:45)
[단독] 고교 타자 최대어 김도영,마이애미 말린스와 계약금 120만달러에 계약
한국 고등학교 야구계의 최대 스타 김도영이 마이애미 말린스와 120만 달러의 계약금을 받고 프로의 세계로 진출한다.
김도영은 지난해 고교 리그에서 타율 0.450을 기록하며 20홈런, 60타점을 올리는 경이로운 성적을 남겼다.
그의 뛰어난 타격 능력과 빠른 주력 덕분에 스카우트들의 이목을 끌며 여러 MLB 팀의 관심을 모았다.
김도영은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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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기사 본문은 chatGPT가 작성하였으며, 등장하는 모든 인물, 이름, 집단, 사건은 허구이며 실존하는 것들을 기반으로 하지 않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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