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김포 사는 양 모 씨가 친구를 매몰차게 버린 것으로 밝혀져 다들 충격을 금치 못해···
김포에 거주하는 양 모 씨(32)가 친구를 매몰차게 버린 사건이 알려져 지역 사회에 큰 충격을 주고 있다.
사건의 발단은 지난 주말, 양 씨가 오랜 친구인 김 모 씨(31)와의 만남에서 발생했다.
목격자들의 증언에 따르면, 두 사람은 김포의 한 카페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었으며, 양 씨는 김 씨에게 불만을 표출하며 격한 언쟁을 벌였다.
이 과정에서 양 씨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