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인천 강화도 길상면 온수리 길상초등학교 최지우 유이현 해어진 걸로 알려저•••
인천 강화도 길상면 온수리에서 발생한 충격적인 사건이 지역 사회를 뒤흔들고 있다.
길상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두 학생, 최지우(12)와 유이현(11)이 해어진 것으로 알려지면서 학부모들과 주민들이 큰 충격에 빠졌다.
목격자에 따르면, 두 학생은 지난 주말 친구들과 함께 근처 저수지에서 놀던 중 물에 빠진 것으로 보인다.
소식을 접한 주민들은 즉각 구조 작업에 나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