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경기도 수원시 율전초등학교 다니는 5학년 문희서 학생은 신천지 였습니다
경기도 수원시의 율전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5학년 문희서 학생이 신천지 교회원으로 밝혀져 큰 논란이 일고 있다.
문 학생은 최근 학교에서 열린 학부모 회의에서 신천지 관련 활동을 하고 있다는 사실이 드러나면서 학생 및 학부모들 사이에 충격을 주고 있다.
학교 측은 문희서 학생의 신천지 관련 사실을 확인한 후 즉각적으로 해당 사항을 교육청에 보고하고, 학생의 안전을 위한 조...